
특히 사랑의 신 에로스(큐피드)를 찬미한 플라톤의 ‘향연’에서 인간이 본래 하나였다가 둘로 나뉘게 되었다는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The Origin of Love’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사랑의 필연성과 소중함을 전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오르시떼가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가 많은 이들에게 의미 있게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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