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 산하 대한건강의료지원단이 환자 안전과 감염 관리 인식을 높이고자 지역 병원들과 협력해 진행 중이다.
밝은치과의원 윤순임 이사장은 ‘안전한병원 캠페인’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밝은치과의원은 심미 치료에 특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과잉 진료 없이 환자의 입장에서 꼭 필요한 치료만을 권하며, 환자 한 분 한 분의 건강과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장애인 환자들의 진료에 있어 일반 치과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도전을 기꺼이 감당하고 있습니다. 치과 검진대에 앉히는 데만 1시간 이상이 걸리는 경우도 있지만, 저희는 정성과 시간을 아낌없이 쏟아 부어 이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있습니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진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철저한 위생 관리와 환자 맞춤형 접근을 실천하며, 모든 내원객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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