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로에 이뮨 젤리+’는 식약처에서 3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알로에겔을 핵심 원료로 사용한 제품으로, 하루 한 포만으로 면역력 증진, 장 기능 개선, 피부 건강 유지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알로에겔 속 면역 다당체를 1포당 220mg 함유하고 있어, 바쁜 일상 속 간편한 건강 루틴을 만들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프락토올리고당, 히알루론산, 피쉬콜라겐, 판토텐산, 27종 과일·야채 혼합분말 등
몸에 이로운 부원료를 엄선하여 제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으며, 백포도와 복숭아의 산뜻한 맛을 담은 스틱형 젤리 타입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GRN 관계자는 “알로에 이뮨 젤리+는 출시 이후 빠른 품절을 기록하며 고객들의 재입고 요청이 꾸준했던 제품”이라며 “이번 재입고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매일의 면역 루틴과 건강 관리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알로에 이뮨 젤리+’는 현재 GRN 공식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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