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 제품인 ‘피부케어&비피더스 유산균’의 차별화된 기능성과 누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일본 현지 인플루언서와의 콘텐츠 협업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일본은 기능성과 안정성을 중시하는 소비문화가 뚜렷하며, 후기 기반의 콘텐츠 소비가 활발한 시장이다. 특히 피부 트러블, 장 건강, 면역 케어에 민감한 소비자층이 두터워, 피부와 장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이중 기능성 유산균에 대한 수요 역시 잠재력이 크다.
‘피부케어&비피더스 유산균’은 피부와 장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이중 기능성 유산균으로, 김치 유래 특허 균주와 100% 비피더스균을 배합해 일본 소비자들에게도 차별화된 건강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하루 한 포만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파우더 제형은 복잡한 제형을 선호하지 않는 현지 트렌드와도 잘 맞는다.
이번 일본 인플루언서 협업을 통해, ‘가꾸기’는 실제 피부 고민을 겪었던 인플루언서의 리얼 후기를 중심으로 진정성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들과의 신뢰를 점차 쌓아갈 계획이다.
최근 다이어팅티 복숭아맛과 애플맛, 리포좀 글루타치온, 멀티비타민 등 다양한 제품으로 건강기능식품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가꾸기는, 그 기세를 몰아 일본 시장에서도 이너뷰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가꾸기 관계자는 “일본은 제품력과 브랜드 신뢰가 중요한 시장인 만큼, 진정성 있는 인플루언서 협업을 통해 브랜드 입지를 넓히고 있다”며 “앞으로도 피부와 장을 동시에 케어하는 이중 기능성 이너뷰티 브랜드로서 정체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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