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는 지상파 및 케이블 채널은 물론 유튜브, 인스타그램, 숏폼 영상 등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서도 동시에 선보여진다. 이를 통해 블라우풍트는 다변화된 미디어 환경에 맞춘 입체적인 마케팅 전략을 전개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블라우풍트는 1924년 독일에서 설립된 이후 현재 전 세계 약 90개국에서 다양한 전자·가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하나인더스트리가 브랜드 운영과 마케팅을 맡고 있다.
회사 측은 “모델 유이의 진정성 있는 이미지와 브랜드의 기술적 신뢰성이 잘 어우러진 캠페인”이라며 “이번 광고가 소비자에게 블라우풍트만의 차별성과 진정성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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