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1년 창립한 이래 매년 매장 수를 크게 늘리며 큰 성장을 거듭해온 타이어뱅크는 지난해 말 기준 전국 500개 매장을 오픈 시키며 창립 33년 만에 쾌거를 달성한 바 있다.
여기에 올 상반기에만 울산온양, 순창, 하남감일, 서별내점 등 전국 각지에 11개 매장을 추가 오픈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등 명실상부 대한민국 타이어 유통업계 선두주자로서의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타이어뱅크의 매장 확대는 단순히 규모를 키우는 게 목적이 아닌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한 고객 접점의 확대가 주 목적”이라며“대한민국 국민이 필요로 할 때 언제나 타이어뱅크를 찾을 수 있도록 전국 각지에 더 많은 매장을 오픈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타이어뱅크 전국 매장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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