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al Deal’은 최근 보도를 통해 “코리니가 2020년 이후 약 4억 달러(한화 약 5,600억 원)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키며, 뉴욕에서 가장 성공적인 부동산 중개회사 중 하나로 부상했다”고 평가했다. 이번 보도를 통해 코리니는 한국 고객을 위한 혁신적 맞춤형 서비스와 탁월한 거래 실적을 바탕으로 미국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공식 인정받았다.
코리니는 미국 부동산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해외 투자자, 특히 한국 고객을 위한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언어, 문화, 법률·세무 등 복잡한 미국 부동산 투자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고 있다.
코리니는 뉴욕 맨해튼의 초고가 신축 콘도 ‘520 Fifth Avenue’ 등에서 다수의 거래를 성사시키며 현지 개발사 및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한국어 기반의 편리한 정보 제공 ▲미국 현지 전문가의 전문 컨설팅 ▲매매부터 임대, 관리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션 등 코리니만의 차별화된 전략에서 비롯됐다. 현재 코리니는 미국 내 16개 주로 사업을 확장하며, 주거용뿐 아니라 상업용 부동산, 투자 이민, 유학 등 다양한 목적의 고객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코리니는 한국의 주요 은행, 증권사, 보험사, 법무법인 등과 협력해 자금 이전, 법률 자문, 세무 신고 등 미국 부동산 투자에 필요한 복잡한 절차도 지원해 한국 고객 편의를 높이고 있다.
문태영 코리니 대표는 “미국 부동산 시장은 정보 비대칭과 복잡한 절차로 인해 진입장벽이 높지만, 코리니는 현지 네트워크와 전문가 컨설팅, 법률·세무 전문가 협업 등으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한국 고객이 미국 부동산 시장에서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최적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3년 창간된 The Real Deal은 뉴욕, 플로리다, LA 등 미국 주요 도시의 상업·주거 부동산 시장을 심층적으로 다루는 업계 최고 권위의 미디어다. 매일 수백만 명의 업계 전문가들이 방문하는 이 매체는 시장 트렌드, 주요 거래, 정책 변화 등 핵심 이슈를 신속하고 깊이 있게 전달하며 다수의 저널리즘 상을 수상하는 등 신뢰도와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The Real Deal'에 소개되었다는 것은 해당 기업이 미국 부동산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과 위상을 갖추고 있음을 의미한다.
코리니는 뉴욕 맨해튼 소재 4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 본사를 두고 있는 미국 부동산 종합 솔루션 플랫폼 기업이다. 2017년 설립 이후 뉴욕을 포함한 16개 미국 주요 도시에서 주거 및 상업용 부동산 매매, 임대 관리, 매각 등 All-In-One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금융기관 및 법률·세무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고액자산가 고객의 미국 부동산 투자 니즈에 부응해 왔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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