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ZBONE은 최근 SM엔터테인먼트 산하 댄스 레이블 ‘ScreaM Records’의 프로젝트 앨범 [K-POP ScreaM Vol.2]에서 aespa의 ‘Licorice’ 리믹스 작업에 참여했다.
브라질의 유명 EDM 레이블 HUB Records에서 ‘Upgraded’라는 싱글을 발매하며, 아시아를 넘어 남미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그는 오는 6월 15일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서울) Platform Stage에서 아티스트 SIELO와 함께 출연 예정이다.
VIBEWAVES 측은 “LOOZBONE은 단순한 DJ를 넘어 무대 전체의 사운드를 디자인하는 퍼포머”라며, “K-Bounce 사운드의 글로벌 확장을 상징하는 아티스트”라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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