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끗한나라가 잠실야구장에서 진행한 한정판 쿨링타올 무료 증정 행사 (사진 제공=깨끗한나라)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 응원 열기로 더욱 뜨거워지는 야외 구장에서 관람객들이 ‘깨끗한나라 쿨링타올’의 효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깨끗한나라는 지난 28일 LG트윈스 홈경기 현장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총 2만 개의 ‘깨끗한나라 쿨링타올’을 무료 배포했다. 이 중 1만 개는 LG트윈스 캐릭터 이미지가 담긴 패키지로 제작된 ‘깨끗한나라 X LG트윈스 한정판 쿨링타올(레몬그라스향)’로, 당일 현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 다른 1만 개는 자사 기본 제품(레몬그라스향)으로, 한정판과 함께 제공되며 현장 분위기에 재미를 더했다.
‘깨끗한나라 쿨링타올’은 피부에 닿는 즉시 약 9도까지 온도를 낮춰주는 강력한 쿨링 효과를 탑재한 제품이다. 넉넉한 타올 형태(230X720mm)로 목, 팔, 다리 등 다양한 부위에 활용 가능하며, 사용 후 목에 감아 쿨링 효과를 유지할 수 있어 행사 당일 LG트윈스 팬들에게도 호평을 받았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여름철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깨끗한나라 쿨링타올과 대중 스포츠인 야구의 현장성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를 통해 응원 열기에 활력을 더하고 관람객들에게 쿨링 효과를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즌 이슈, 제품 특징,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신승윤 CP / kiss.sf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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