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워크샵 by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열린 7월 이달의 맛 ‘애망빙 언텁쇼’에서 브랜드 스토리텔러 닥터(우측)와 소비자(좌측)가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언텁쇼(Untub Show, 신제품 아이스크림 ‘텁’ 최초 개봉 행사)는 27일 실험과 창조의 공간 ‘워크샵 by 배스킨라빈스(이하 워크샵)’에서 개최됐다.
이 날 공개된 7월 이달의 맛 ‘애망빙’은 여름철 인기 디저트인 애플 망고 빙수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신제품으로, 망고 샤베트와 코코넛 연유 아이스크림에 애플 망고와 미니 펄이 들어간 플레이버다.
언텁쇼에서는 제품 시식과 함께 바캉스를 주제로 한 앙케이트 퀴즈, 트로피컬 무드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총 35만원 상당의 럭키드로우도 진행했다.
배스킨라빈스의 신규 모델 ‘르세라핌(LE SSERAFIM)’과 함께하는 여름 캠페인의 시작도 알렸다. 배스킨라빈스는 르세라핌과 함께한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소비자와의 브랜드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애망빙’을 시작으로 브랜드 모델 르세라핌과 함께하는 캠페인은 물론 7월 중 브랜드 팝업 스토어와 최초로 공개할 팝업 한정 굿즈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7일 ‘워크샵 by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열린 7월 이달의 맛 ‘애망빙 언텁쇼’에서 소비자가 트로피컬 무드 포토존을 즐기고 있다.

27일 ‘워크샵 by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개최한 신제품 체험 행사 ‘애망빙 언텁쇼’에서 고객들이 7월 이달의 맛 ‘애망빙’을 즐기며 현장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신승윤 CP / kiss.sf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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