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업 정승원 대표는 "매치업은 무인 스포츠 시설을 위해 탄생한 회사로서 무인 플랫폼 전문 기업인 오투아의 모든 기술력과 기술 특허를 가진 여러 회사의 참여로 탄생했다. 오투아를 비롯한 참여 회사의 4천여개 무인 지점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가장 완벽한 무인 스포츠 매장을 구현했다"며 매치업 플랫폼에 대한 우수성에 대해 설명했다.
매치업 영업 마케팅 총괄이사(본부장 백웅기)는 "현재 매치업 팝업 매장 론칭을 계기로 전국 각지에서 영업상담 문의가 이뤄지고 있자. 특히, 수도권 공실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많은 건물주와 개점 준비중에 있다. 올해말까지 30개 매장 오픈을 예상하며 3년 이내에 500개 매장을 목표로 시스템을 구축 중에 있다. 아무래도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와 맞물려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세대들의 수요와도 밀접한 관계를 가져 어려운 경제환경에도 불구하고 많은 연락이 오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현재 상황에 대해 전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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