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권유대행인은 금융투자협회가 정한 자격시험과 교육을 통과한 후, 금융투자회사와 위탁계약을 맺고 고객 유치를 수행하는 금융전문인력이다.
삼성증권은 투자권유대행인으로 등록하는 신규 인력을 대상으로 계약 후 1년간 업계에서 높은 수준의 수수료 지급률을 적용한다.
삼성증권은 투자권유대행인 전용 고객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삼성증권HTS 및 모바일 앱을 통해 고객상담, 계좌개설, 금융상품 가입 등 원스탑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투자권유대행인을 대상으로 별도 사이버 교육센터 및 수시 온∙오프라인 교육을 운영 중으로, 투자권유대행인들의 금융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삼성증권의 다양한 투자권유대행인 지원이 업계 내 입소문을 타면서 금융권 출신 및 법인 재무담당자 등 매년 백여명 가까이 신규 투자권유대행인에 지원하고 있다.
삼성증권의 모집설명회는 8월11일부터 8월 21일까지 서울(8월 21일), 부산(8월 19일), 대구(8월 21일), 광주(8월 11일), 대전(8월 12일) 등 5개도시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투자권유대행인 제도 소개, 자격요건 안내, 혜택 등 전반적인 제도 관련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삼성증권 투자권유대행인 전담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글로벌에픽 신규섭 금융·연금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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