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을 기반으로, 외국인 주민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문화·외국인과 함께하는 안전마을 신창' 사업의 실행 계획을 논의했다.
회의 이후에는 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상황별 행동요령, 사전대피의 중요성, 비상물품 사용법 등을 안내하는 재난안전 소양교육이 진행돼 위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지민영 면장은 "이번 협의체 운영과 안전마을 조성 사업은 '다문화와 함께하는 신창'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외국인 주민을 포함한 모두가 언어와 문화의 장벽 없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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