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출신’ 아이사는 요즘 웃음이 절로 나온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음악시장인 한국에서, K팝 아이돌 데뷔 꿈을 마침내 이루기 때문이다.
데뷔 초읽기에 들어간 아이사는 14살 때 LA에서 트와이스 콘서트를 보고 K팝 가수의 꿈을 키웠다.
그렇게 K팝을 만난 그는 K팝의 매력에 단숨에 빠져들었고, “아이돌을 해야만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감한 결단력으로 한국으로 건너온 아이사는 현 소속사 미나리 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 준비에 한창이다.
또한 K팝 팬덤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는 트와이스 미나&사나&모모&쯔위, 블랙핑크 리사, 아이들 슈화&우기&민니, 르세라핌 사쿠라처럼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보인다.
아이사는 연예계에서 여러 방면으로 대활약을 예고했다. 아이사가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K팝 아이돌로 거듭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