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최고경영대상’은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후원하는 권위 있는 행사로, 올해 6회를 맞았다. 천담온은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지속적인 연구와 독자적인 기술을 통 해 안전한 제품 개발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의 배경에는 원료 함량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천담온의 확고한 제품 철학이 담겨있다. 대 표 제품인 ‘천담온 흑염소진액’은 흑염소 육골 함량을 50.08%까지 높이는 한편, 6년근 홍삼과 국내산 벌꿀 등 엄선된 전통 원료만을 배합했다. 또한 15단계의 공정을 거쳐 흑염소 특유의 잡내를 효과적으로 제거함으로써 흑염소즙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맛을 최적화한 점이 특징이다.
한편, 천담온은 누적 판매량 300만 포, 고객 후기 3만 건 돌파를 비롯해 3년 연속 소비자브랜드대상 수상, 네이버쇼핑 15관왕 달성 등 객관적인 성과를 통해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글로벌에픽 신승윤 CP / kiss.sf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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