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산림경영관리 기반시설인 임도를 신설해 산불 예방 등 산림자원과 산림휴양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했다. 시는 총 사업비 5억 4800만원을 들여 1.4㎞ 길이의 간선임도를 마련했다.
이번에 신설된 간선임도는 토공, 돌쌓기, 배수관 매설, 쇄석포장 등의 공정을 통해 산림관리 차량의 이동이 가능하도록 조성했으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접근과 초기 대응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아울러 노폭을 여유있게 확보해 산림관리 기능과 함께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산림휴양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노선이 완성되면 처인구 원삼면에서 이동읍 묵리까지 이어지는 주요 산림을 연결할 수 있는 축을 형성하고, 산림재해 대응과 산림자원 관리, 산림휴양 기능을 아우를 수 있을 것으로 시는 예상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간선임도 신설은 산림재해 예방과 효율적인 산림관리의 기반을 마련한 사업”이라며 “단계적인 임도 설치와 구조개량을 통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산림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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