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A KOREA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월드비전, 유니세프, 기아대책 등 주요 공익단체와 기업·학계가 함께 사회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끈 기관을 발굴·조명하는 플랫폼이다. 송상현 서울대 명예교수가 위원장으로 있는 SIA Korea는 2025년부터 전문가 심사와 시민 투표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하는 국내 대표 사회공헌 시상제도다.
'허들링상'은 상생과 협력을 상징하는 분야로, 금융투자업계가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자립 장벽을 함께 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12월 서울시장의 '결연기관 유공 표창'에 이은 성과로, 본 사업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매김했음을 재확인했다.
황성엽 회장은 "이번 수상은 금융투자업계의 전문성과 사회복지 현장의 경험을 결합한 '투자형 사회공헌 모델'이 실효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청년들이 스스로 자산을 형성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글로벌에픽 신규섭 금융·연금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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