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2일, 쿠팡파트너스연합회(CPA) 2025 하반기 정기총회에서 제일로직스 허규성 대표(오른쪽)가 신호룡 HR그룹(주) 대표 겸 CPA 회장(왼쪽)으로부터 감사패와 감사장을 수여받고 있다. / 사진=제일로직스 제공
제일로직스는 최근 청소년 2명을 추가로 선정해 드림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이에 따라 총 8명의 학생에게 정기적인 학업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 기존 6명에 이어 추가 지원이 결정되면서, 장학금 지원 체계가 확대됐다.
앞서 제일로직스는 지난 1월 15일 대구시 동인청사에서 드림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중구와 동구 등 각 구·군 추천을 통해 선정된 취약계층 청소년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장학생들은 이번 달부터 고등학교 졸업 시점까지 매월 20만 원의 학업 지원을 받게 되며, 이번 추가 선정으로 총 8명의 학생이 장기적인 학업 후원을 받게 됐다.

지난 달 15일, 대구시 동인청사에서 열린 쿠팡CLS 파트너사 제일로직스의 허규성 대표(오른쪽)가 취약계층 청소년의 학업 지원을 위해 드림 장학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일로직스 제공
이번 장학금 지원은 단발성 후원이 아닌,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진행되는 장기적 후원이다. 제일로직스는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일로직스 허규성 대표는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일로직스는 배송 현장 복지 개선 활동에서도 성과를 냈다. 지난달 22일 오후 3시 광명역 대회의실에서 열린 쿠팡파트너스연합회(CPA) 2025 하반기 정기총회에서 허규성 대표가 감사패와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이번 수상은 허규성 대표가 CPA 기획위원회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택배기사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허 대표는 회사 차원에서 경산 세명병원과 종합 건강검진 제휴를 추진했으며, CPA 기획위원으로서 회원사 기사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국건강관리협회와 전국 단위 종합 건강검진 제휴를 제안하고 성사시켰다.
CPA는 현장 기사들의 건강권 보장과 연합회 활동 기여를 인정해 허규성 대표에게 감사패와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제일로직스는 청소년 교육 지원과 배송기사 휴무 보장을 동시에 추진하며, 택배 환경 개선과 복지 시스템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사람 중심 경영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