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은 지난 2월 19일 거점·연계형 돌봄기관 40곳을 선정하고, 2월 23일 선정기관을 대상으로 1차 사업설명회를 실시했다. 올해는 전년도 12개 기관에서 약 3.3배 증가한 40개 기관으로 확대 운영해 지역의 촘촘한 돌봄 지원을 강화했다.
이번 협의회는 신학기 시작과 함께 본격 운영되는 돌봄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돌봄 운영 방향과 운영 방법 안내, 우수 운영 사례 공유, 기관 간 협의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했으며, 돌봄기관 유형별 모둠 협의를 통해 인력 운영, 돌봄 프로그램, 급·간식 관리, 예산 집행, 홍보 방안 등 실제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함께 논의하며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거점·연계형 돌봄 사업은 지역 내 유치원, 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를 연계해 아침·저녁 돌봄, 방학 중 돌봄, 휴일 돌봄 등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운영기관과 지원 대상 등 수혜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