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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과학기술지주 새 수장에 신동현 "딥테크 투자로 미래지주 2.0 열겠다"

이수환 CP

2026-03-19 14:22:14

신동현 미래과학기술지주 대표

신동현 미래과학기술지주 대표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미래과학기술지주가 신동현 전 트러스트벤처투자 부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공공기술 기반의 초격차 딥테크 스타트업 발굴·육성 시스템을 고도화해 기술지주사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게 회사 측의 구상이다.

신 대표는 민관 기술사업화와 스타트업 투자 현장에서 25년 넘게 발자취를 남겨온 투자 전문가다. 트러스트벤처투자 부대표로 재직할 당시 투자 사업 전반을 지휘해 시리즈 C 및 Pre-IPO 단계의 투자 20여 건을 성사시켰으며, 지난해에는 한 해 동안 포트폴리오 기업 10곳을 증시에 올리는 성과를 달성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으로 재임할 때는 C-Lab, 오픈이노베이션, 사내벤처, 중소벤처기업부 창업패키지 등 각종 창업 지원 사업을 이끌며 30여 개 초기 기업에 투자를 집행했다. 지역 기술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23년 중기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의 기술사업화 전문가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민간·글로벌에 걸친 두터운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는 점 역시 신 대표의 강점으로 꼽힌다.
여기에 미래과학기술지주에서 기술사업화본부장을 지낸 이력은 조직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내부에서 깊이 이해하는 인물이라는 평가를 뒷받침한다.

신 대표는 취임 일성으로 공공기술 기반 딥테크 투자와 밸류업을 두 축으로 한 '미래지주 2.0 시대' 개막을 공언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예전에 본부장으로 일했던 미래과학기술지주에 대표로 돌아오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4개 과기특성화대학 주주가 보유한 뛰어난 기술들이 연구실 울타리를 넘어 시장에서 파괴적 혁신으로 꽃필 수 있도록 공격적 투자와 전방위 스케일업 지원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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