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핀란드의 열에너지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세계적 기술력을 보유한 핀란드 기업들과 국내 열에너지 선도기업인 한난 간 협력 확대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핀란드 정부 산하기관인 비즈니스 핀란드 관계자를 비롯해 까로르에(Calor-e), 엘스토르(Elstor), 오일론그룹(Oilon Group), 스테디에너지(Steady Energy), 발메트(Valmet) 등 주요 에너지 솔루션 기업 경영진이 대거 참석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무탄소 열원 확보를 위한 열전용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술 교류 ▲고효율 히트펌프 및 산업용 에너지 설비 최적화 ▲에너지 유연성 확보를 위한 열저장 기술 등이 포함됐다.
빌레 타비오 장관은 “한국의 열에너지 선도기업인 한난과의 협력은 핀란드 기업에도 중요한 기회”라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기후위기 대응과 탈탄소 실현을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난은 이번 기술 교류를 바탕으로 핀란드 기업들과의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고, 디지털 기반 에너지 효율 혁신을 통해 청정열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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