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4.10(금)

코리안리, 호르무즈 해협 위기 속 국내 보험시장 안전망 역할 강화

성기환 CP

2026-04-10 09:55:58

코리안리 CI. [사진=코리안리]

코리안리 CI. [사진=코리안리]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코리안리재보험(주)(대표이사 사장 원종규)는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는 상황에서도 경쟁력 있는 보험요율을 제시하며 보험계약자 보호와 보험시장 안정성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호르무즈 해협 일대 선박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해당 지역을 운항하는 선박의 전쟁보험료가 급등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코리안리는 국내 선사의 안정적인 통항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해외 보험사 대비 낮은 요율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전 세계를 항행하는 선박의 특성상 선박보험은 해외 보험사에도 자유롭게 가입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보험사와 재보험사 간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전쟁보험료 산정 과정에서 로컬 보험사의 가격 결정력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국내에 본사를 둔 재보험사인 코리안리는 국내 보험사와 보험계약자에게 안정적인 재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부 글로벌 재보험사가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를 이유로 요율을 큰 폭으로 인상하거나 담보 제공을 중단한 것과 달리, 코리안리는 최초로 전쟁위험이 반영된 이후 주간(weekly) 적용 요율을 지속적으로 인하하며 흔들림 없이 보험계약자와 보험사를 보호·지원하고 있다.
또한 '보험계약자-원보험사-재보험사-재재보험사'로 이어지는 구조 속에서 해외 재재보험사들과 긴밀히 협의하며 국내 계약자들의 이해관계를 충실히 대변하고 있다.

코리안리는 과거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도 국적 재보험사로서 신속한 재보험금 지급을 통해 보험계약자의 재무적 충격을 완화하고 보험시장의 안정성을 유지해왔다. 사기업으로서 수익성을 추구하는 한편, 국가적 요청에도 적극 부응하며 국익 증진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코리안리 관계자는 “앞으로 약 2주간의 휴전 기간 동안 관련 변동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라며 “호르무즈 통항이 개시될 경우 상황 변화를 반영해 적정요율 제시 및 상응하는 담보를 제공할 것이며, 전쟁 위험 감소시 요율인하를 선제적으로 적용하는 등 국적 재보험사로서 시장 충격 완화와 보험산업 안정성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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