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무 과목을 담당하는 최종호 평가사는 해당 과목의 핵심을 ‘평가 과정의 설명 능력’으로 정의했다. 최 평가사는 100분 내에 모든 문항을 완성해야 하는 시험 구조상 답안 작성의 속도와 완성도가 합격 여부를 결정한다고 분석하며, 실전형 문제 훈련을 통한 수험 기간 단축 전략을 제시했다.
동일 과목의 K평가사는 풀이 과정의 정확한 재현에 집중했다. 단순히 문제 풀이 횟수를 늘리는 것보다 정해진 흐름을 실전에서 동일하게 구현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한된 시간 내에 문제를 해결하는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력을 높일 것을 권고했다.
감정평가이론의 어정민 평가사는 ‘구조화된 답안 작성’을 핵심 요소로 꼽았다. 지식 습득보다 이를 정의, 기준, 적용의 단계로 구조화하여 표현하는 훈련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키워드 나열 방식보다는 논리 흐름이 명확한 답안 작성이 점수 확보에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법규 과목을 맡은 안평가사는 ‘체계적 정리’를 전략으로 제시했다. 방대한 분량의 조문을 단순 암기하기보다 법 체계와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핵심 개념을 사례에 적용 가능한 수준까지 정리하는 과정이 학습 효율을 결정한다고 밝혔다.
랜드잇 2차 강사진은 공통적으로 지식의 양보다 이를 논리적으로 구성하여 표현하는 ‘답안 작성 능력’을 강조했다. 랜드잇 측은 "감정평가사 2차 시험의 특성상 실제 답안 작성 훈련이 가능한 학습 환경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랜드잇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험 전략 콘텐츠와 설명회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1:1 학습 상담을 무료로 운영하며, 매월 입문자 대상 설명회를 열어 1·2차 시험 구조와 학습 방법, 업계 현황 등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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