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CI는 다양한 비즈니스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본질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연결(Connection), 협력(Collaboration), 모멘텀(Momentum)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브랜드 철학을 구체화했다.
엑스포럼은 이번 CI를 통해 단순한 상징을 넘어, 서로 다른 산업과 기업이 만나는 접점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플랫폼 역할을 강조했다. ‘X’는 단순한 교차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과 성장을 만들어내는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색상 구성에서도 브랜드 정체성이 반영됐다. 레드 컬러는 열정과 혁신을 상징하며, 블랙·화이트·그레이의 무채색 조합을 통해 현대적이고 절제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또한 확장된 X 구조를 통해 전시 현장, 디지털 플랫폼, 굿즈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엑스포럼은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CTO 영입도 단행했다. LG CNS, 펑타이, 쿠팡, 발란 등에서 경험을 쌓은 김진형 본부장을 최고기술책임자로 선임해 데이터 기반 전시 산업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엑스포럼 관계자는 “이번 CI는 단순한 디자인 변경이 아니라 기업의 방향성과 미래 전략을 반영한 결과물”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MICE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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