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광주를 “성장과 꿈의 터전이자 주민 삶이 녹아 있는 곳”으로 규정하며, 지난 4년간 경기도의회 비례대표로 쌓은 광역 행정 경험을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오포·신현·능평 지역의 급격한 성장 이면에 있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외형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제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을 높이는 정치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빠르게(교통), 새롭게(교육), 편하게(생활), 힘차게(경제)’를 핵심으로 한 4대 비전을 제시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판교~오포 도시철도 조기 착공 ▲국지도 57호선(태재고개~능원IC) 구간 지하화 ▲문형교~국지도 57호선 연결 정상화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생활 분야에서는 ▲소아 야간·휴일 진료가 가능한 ‘달빛 어린이병원’ 및 ‘공공심야약국’ 지정 ▲신현천·오산천 정비 및 산책로 조성 ▲도심 공공주차장 확충 등을 통해 정주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경제 분야에서는 ▲골목상권 공동체 조직화 및 상권 마케팅 지원 ▲지역화폐 가맹점 기준 현실화 ▲공실 상가를 활용한 청소년·청년 커뮤니티 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예비후보는 “정치는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며 “광주 발전을 위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자형 예비후보는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최연소 경기도의원으로 당선돼 교육행정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해 왔다. 임기 동안 민생·청년·교육·복지 분야에서 정책 추진과 예산 확보에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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