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 행동을 전개하고, 에너지 위기 대응 비상운영체계와 산불 예방·복원 활동을 병행하는 등 기후위기 대응 실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신한금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4221005310769207cc35ccc5c112222163195.jpg&nmt=29)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 행동을 전개하고, 에너지 위기 대응 비상운영체계와 산불 예방·복원 활동을 병행하는 등 기후위기 대응 실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신한금융]
신한금융은 지구의 날을 기념해 그룹사 주요 건물을 일시 소등하는 'Turn Off DAY'를 실시한다. 진옥동 회장을 포함한 경영진이 도보와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으로 앞장서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 임직원의 대중교통 이용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일상 업무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신그러운 챌린지'도 진행 중이다. 동시에 미사용 의류와 가전기기를 수거해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DAY'를 연계 운영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문화를 동시에 확산하고 있다.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위기 대응도 강화됐다. 정부의 원유 자원 안보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되자 신한금융은 전직원 차량 5부제 의무 시행과 2부제 자율 운영을 시작했다. 집중근무 시간 내 엘리베이터를 50% 수준으로 운행하고, 실내 온도를 제한하며 자동 소등 기능을 도입하는 등 에너지 위기 비상운영체계를 상시 가동하고 있다.
산림 보호를 위한 전 주기 대응도 펼쳐지고 있다. 산불의 주요 원인인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을 위해 신한금융은 지난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원지회에 1억8천만원을 지원했다. 이를 시작으로 지역 의용소방대와 함께 강원 지역 1천100가구에 간이 스프링쿨러를, 2천900여 가구에 자동확산소화기를 설치해나가고 있다.
산불 피해 복원도 본격화됐다. 산림청과의 협력으로 경북 안동시 용각리 일대 약 3만8천평 규모의 피해지에 2028년까지 2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는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 조성을 추진 중이다. 임직원들이 양묘 및 식재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계기로 한 일회성 실천을 넘어 에너지 절감과 산불 대응을 일상 속 실행으로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실질적인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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