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참가자들이 63빌딩의 계단을 통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RUN TO THE LIMIT'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존의 단일 코스 운영에서 한 단계 확장해 '6회 오르기 챌린지'를 강화했다. 이는 총 7천506개의 계단을 올라야 하는 극한의 도전으로, 누적 등반 고도는 1천494m에 달한다.
SNS 이벤트는 4월 27일 진행된다. 챌린지 부문 참가권 5매(1인당 2매)를 제공하는 추첨 이벤트로, 한화금융계열사 공동 브랜드 'PLUS'의 러닝 프로젝트와 연계된다. 상세 정보는 'PLUS RUN'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5월 6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시작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5천원이며, 총 500명을 모집한다. 부문은 시그니처(1회 오르기, 100명)와 챌린지(6회 오르기, 400명)로 나뉜다.
행사는 63빌딩 동·서편 로비 및 전망 엘리베이터 일대에서 펼쳐진다. 당일에는 수직 마라톤 방식의 특별 프로그램 '2026 63RUN THE MATCH'도 진행된다.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과 스포츠 크리에이터 홍범석이 한 팀을 이루어 전년도 우승자 팀(2025년 63RUN 챌린지 남자 1위 마성민, 여자 2위 정하은)과 경쟁하는 방식으로 펼쳐진다.
참가비 전액은 사회연대은행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도심 속 스포츠 문화 확산과 사회공헌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1995년 국내 최초로 시작된 이 행사는 지금까지 1만여 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국내 대표 수직 마라톤 대회로 자리잡았다.
한화생명 최현경 CX전략실장은 "'한화생명 시그니처 63RUN'은 단순한 수직 마라톤을 넘어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는 도시형 챌린지 스포츠"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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