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5.11(월)

부쉐론, 골드와 오닉스 조합한 새로운 쎄뻥 보헴 컬렉션 공개

•일식에서 영감 받은 ‘Shadow and Light’ 캠페인 함께 선보여
•옐로우 골드와 오닉스, 폴리싱 골드 활용한 12개 신제품 구성
•전국 부쉐론 부티크에서 신제품 만나볼 수 있어

이성수 CP

2026-05-11 13:56:32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프렌치 하이 주얼리 메종 부쉐론(Boucheron)이 메종의 아이콘인 쎄뻥 보헴(Serpent Bohème)의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인다.

1968년부터 부쉐론을 대표하는 컬렉션으로 자리해온 쎄뻥 보헴은 이번 시즌 ‘일식(Eclipse)’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새롭게 전개된다. 빛과 그림자가 교차하며 서로의 존재감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는 순간을 옐로우 골드와 오닉스, 폴리싱 골드의 대비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컬렉션은 옐로우 골드와 오닉스를 조합한 디자인을 비롯해 폴리싱 골드로 완성된 신제품까지 총 12개 제품으로 구성됐다. 부쉐론은 대담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통해 착용자의 개성과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공개된 ‘Shadow and Light’ 캠페인은 일식의 순간에서 착안했다. 완전한 빛과 어둠 사이의 경계, 그 안에 존재하는 긴장감과 균형의 미학을 담아낸 캠페인이다. 골드는 은은하게 빛을 반사하고, 오닉스는 깊이 있는 대비를 더하며 컬렉션의 무드를 완성한다.
이번 쎄뻥 보헴 컬렉션에서는 어둠을 상징하는 소재로 오닉스가 사용됐다. 오닉스는 펜던트 네크리스, 링, 이어링, 뱅글, 워치 등 다섯 가지 타임리스한 주얼리에 적용됐으며, 정교한 커팅 디테일을 통해 컬렉션의 우아함을 강조한다.

부쉐론은 쎄뻥 보헴 모티브 중앙을 장식하던 스톤 대신 폴리싱 골드를 적용한 제품도 선보인다. 펜던트 네크리스와 이어링, 링으로 구성된 해당 디자인은 옐로우 골드 특유의 따뜻한 광채와 볼륨감을 부각한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클레어 슈완(Claire Choisne)은 오닉스와 폴리싱 골드의 조화를 강조한 네 가지 크리에이티브 피스도 공개했다. XXL 사이즈의 뱅글과 링, 펜던트 네크리스, 브로치로 구성된 제품들은 대비와 반사, 소재 간의 균형을 중심으로 대담한 미학을 제안한다.

이번 신제품은 전국 부쉐론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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