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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1분기 영업이익 207% ‘수직 상승’… 야구 게임·서머너즈 워 쌍끌이 흥행

체질 개선 성공한 컴투스, 1분기 실적 ‘잭팟’… 하반기 AAA급 신작으로 승부수

이성수 CP

2026-05-13 12:29:56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컴투스가 주력 게임 타이틀의 안정적인 성과와 효율적인 경영을 바탕으로 올해 1분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 컴투스는 13일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 1,447억 원, 영업이익 5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206.9% 증가하며 수익성이 대폭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별도 기준 역시 매출 1,229억 원, 영업익 77억 원으로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

야구 게임과 서머너즈 워의 ‘쌍끌이’ 활약
이번 실적 반등의 일등 공신은 효자 종목인 야구 게임 라인업과 장수 흥행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다. KBO와 MLB 시즌 개막에 맞춘 공격적인 프로모션과 국제 대회 스폰서십 연계 효과가 맞물리며 국내외 야구 팬들의 유입이 크게 늘었다. 출시 12주년을 맞은 ‘서머너즈 워’ 또한 ‘반지의 제왕’ 컬래버레이션과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변함없는 저력을 과시하며 실적을 든든하게 뒷받침했다.

하반기 AAA급 신작 ‘제우스’로 모멘텀 강화
컴투스는 1분기의 기세를 하반기까지 이어가기 위해 대형 신작 출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작품은 3분기 국내 출시 예정인 AAA급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다. 그리스 신화를 기반으로 한 웅장한 서사와 최신 그래픽 기술이 집약된 이 게임은 최근 공개된 시네마틱 영상만으로도 게이머들 사이에서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여기에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IP 기반의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도 연내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작업 중이다.
글로벌 IP 확장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
기존 주력 사업 외에도 컴투스는 유망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라인업 확대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과 글로벌 메가 히트작인 ‘전지적 독자 시점’ 기반의 게임 개발을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SWC’를 통해 팬덤을 공고히 하는 한편,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유저 소통 행사를 확대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시장 전망과 수익성 개선 과제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컴투스가 이번 1분기 실적을 통해 사업 효율화의 성과를 입증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다만 글로벌 게임 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만큼, 하반기 신작들의 초기 시장 안착 여부가 향후 주가 및 기업 가치 재평가의 핵심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컴투스는 탄탄한 기존 라인업의 매출을 유지하면서도 신작을 통한 신규 매출원을 확보해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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