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조직문화 개선을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부서별 자율 실천을 통해 일상 속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우수 실천자 발굴과 사례 공유를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운영 대상은 시청 전 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이며, 각 부서는 구성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부서 특성에 맞는 실천과제를 매월 선정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게 된다.
시는 조직생활문화 정착을 위해 ‘서로 존중하며 마음 열기’, ‘책임 있게 일하기’, ‘함께 즐기며 삶 지키기’ 등 3대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
특히 시는 6월부터 10월까지 ‘우수 실천사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해 우수 실천자를 선정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발굴된 우수 사례는 내부 게시판 등을 통해 전 직원과 공유해 조직문화 확산에 활용한다.
하남시 관계자는 “조직문화는 제도나 구호만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들의 작은 실천이 꾸준히 이어질 때 변화가 가능하다”며 “서로 존중하고 책임 있게 일하며 일과 삶의 균형을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공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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