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개최된 제34회 GM 올해의 공급사 시상식에 참석한 정순원 남선알미늄 대표이사는 현장에서 직접 트로피를 전달받으며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전 세계 103개 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 중 국내 기업은 20곳이 포함되었다.
남선알미늄은 한국GM에 공급하는 범퍼 시스템과 중대형 사출금형 등 핵심 부품 부문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했다. 특히 지난 1년간 부품품질시스템(SPPS) 이슈 제로를 달성하고, GM의 엄격한 품질평가시스템인 ‘BIQS Level 5’를 획득하는 등 압도적인 품질 관리 역량이 수상의 핵심 배경이 되었다. SPPS는 제품 품질 문제 발생 시 공급사와 고객사가 즉각적인 해결을 위해 운용하는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이를 무결점으로 운영했다는 것은 남선알미늄의 위기 대응 시스템이 최고 수준임을 의미한다.
정순원 대표이사는 "이번 15년 연속 수상은 일관된 품질 고도화와 신기술 개발에 매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사업 노하우를 극대화해 글로벌 자동차 부품 시장에서 가장 신뢰받는 파트너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남선알미늄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차세대 친환경 자동차 부품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 가능한 생산 체계 구축을 통해 글로벌 ESG 경영 트렌드에 발맞춘 경쟁력 강화에도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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