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상황에서 공간 인지 AI 기술을 통해 공공 안전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끄는 뷰런테크놀로지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뷰런테크놀로지(Vueron Technology)를 이끄는 김재광 대표는 11일, 최근 성료한 ‘피크 페스티벌 2026’의 현장 실증을 언급하며 기술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정부 국책 R&D 과제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약 3만 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극한의 환경에서 치러졌다.
김 대표는 “대형 구조물이 많고 가림 현상이 심한 야외 스탠딩 구역이야말로 자사 알고리즘의 정밀도를 검증할 최적의 시험대였다”고 설명했다.
김재광 대표는 뷰런의 핵심 경쟁력으로 날씨나 조도 등 외부 환경 변수에 구애받지 않는 안정성을 꼽았다. 라이다 센서 가동으로 취득되는 포인트 클라우드 데이터 기반의 3차원 공간 연산 기술에 무선 신호 프로세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센서 퓨전 기술 덕분에 사각지대 없는 선제적 리스크 관리가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기술적 성취를 바탕으로 뷰런은 글로벌 스마트시티 공공 안전 조달 시장과 지자체 인파 관리 시스템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의 영역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김 대표는 “단순히 기술을 검증하는 단계를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가장 과학적이고 안전한 도시 환경 인프라를 전 세계에 표준으로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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