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는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4필지와 지금지구 4필지 등 총 8필지의 상업용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급 대상 용지는 다산역 초역세권과 남양주시청 제2청사 인근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풍부한 우수 입지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필지별 공급면적은 685.9㎡에서 2,554.4㎡ 규모이며, 공급예정가격은 72억7,054만 원부터 146억6,225만 원까지다.
입찰은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고가를 제시한 응찰자가 낙찰자로 선정된다.
다산신도시는 구리·도농·호평을 연결하는 동서 발전축과 별내·갈매·하남미사·위례신도시를 잇는 남북 발전축의 중심에 위치한 지역이다. 남양주시청을 비롯해 교육청, 경찰서 등 주요 행정기관이 집적돼 있어 행정·업무 수요가 풍부한 원스톱 행정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교통 접근성도 뛰어나다. 지하철 8호선 연장 구간인 별내선을 이용하면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인근 경의중앙선 도농역을 통해 서울시청역까지도 40분대에 접근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서울과 수도권을 아우르는 광역 상권 형성이 기대된다.
공급 신청과 입찰은 오는 7월 9일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계약 체결은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실시된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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