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장건)가 지난 25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의 ‘제주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현장을 찾아 ‘찾아가는 건설노동자 소통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공제회 설립 이래 제주 지역에서 이루어진 첫 현장 소통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 장건 이사장이 취임 이후 도서 지역 노동자들이 겪는 정보 접근성의 한계를 해소하고자 핵심 사업으로 추진한 결과가 비로소 결실을 본 것이다.
현장 중심 경영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건설노동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그들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국으로 확산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지난 5월 경상권 소통 행사에 이어 이번 제주 행사를 마친 장건 이사장은 전국 어디서나 소외 없는 복지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장 이사장은 지역적 한계로 인해 행정 및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는 노동자가 없도록, 앞으로 현장과 가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행사 현장에서는 노동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최신 복지 정책 안내와 더불어, 고령 근로자들을 위한 건강 상담 프로그램이 병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공제회는 이러한 현장 밀착형 행보를 바탕으로 향후 지역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더욱 체계화하여 건설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주도할 방침이다.
향후 전국 단위 순회 일정
공제회는 건설노동자의 사기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라는 목표를 완수하기 위해 행보를 멈추지 않을 계획이다.
오는 10월까지 수도권, 중부권, 호남권 등 전국의 주요 대규모 건설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찾아가는 소통 행사’를 지속할 예정이다. 이러한 공제회의 노력은 건설 일선에서 땀 흘리는 노동자들에게 더 나은 근로 환경과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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