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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학부모 대상 비대면 부모교육 진행

장명림 박사 초빙해 ‘놀이의 힘’ 주제 강의

이상호 CP

2026-07-24 09:30:06

[사진=부영]

[사진=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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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상호 CP] 직원 자녀 1명당 1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저출생 극복 정책으로 주목받은 부영그룹이 이번에는 자녀 양육을 돕는 체계적인 부모교육에 나섰다.

부영그룹은 전국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영유아에서 초등까지 이어지는 놀이의 힘'을 주제로 한 비대면 부모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장 과정에서 놀이가 지닌 교육적 가치를 조명하고 가정 내 바람직한 양육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는 한국교육개발원 석좌연구위원이자 교육부 영유아·교육보육통합추진위원회 위원인 장명림 박사가 참여했다.

임대료 면제부터 무상 보육 지원까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의 차별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부영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그룹은 아파트 단지 내 관리동 어린이집의 임대료를 전액 면제하고 있으며, 절감된 비용은 학부모들의 부담을 줄이는 행사·견학비 및 영유아 교재·교구비 등 복지 향상에 전액 활용된다.

또한 그룹 내 자체 보육지원팀을 두고 부모교육과 교사연수, 보육컨설팅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 선발 기준에 준하는 우수 인력을 원장으로 채용하는 등 엄격한 운영 시스템을 갖춘 결과, 지난해 교육부장관상과 국회의원상, 지자체장상 등 총 66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높은 보육의 질을 입증했다.

누적 기부액 1조 2200억원… 지속가능한 ESG 경영 실천
부영그룹은 매년 전문가를 초청해 성장 단계별 부모교육과 교사교육을 정기 운영하며 보육 지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그룹 관계자는 "보육 분야 지원 외에도 국내외 교육·장학 사업, 역사 바로 알리기, 재난 피해 복구 성금, 소년소녀가장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며 "현재까지 사회에 기부한 누적 금액은 1조 2200억원에 달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ESG 경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이상호 CP / sangho@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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