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지난 14일 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제4기 시민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열고 정책 제안과 시정 현안 논의 등 시민참여 활동을 수행할 위원 38명을 위촉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공위원장인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위촉직 위원과 분과별 행정서포터즈, 운영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위원회 운영 방향 공유, 위원 및 행정서포터즈 소개, 민간위원장·부위원장 선출, 분과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4기 시민참여위원회는 당연직 공공위원장인 안성시장과 위촉직 위원 38명 등 총 39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직 위원 가운데 20명은 새롭게 위촉됐으며 18명은 연임됐다.
분과위원회는 소속 위원들의 주도로 수시 운영된다. 안성시는 각 분과에 공무원 행정서포터즈를 1명씩 배치해 정책 연구에 필요한 행정자료를 제공하고, 분과 논의 사항을 구체화하는 한편 제안 정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행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민주희 위원이 민간위원장으로, 고나현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7개 분과에서도 분과위원장과 간사를 선임하고 향후 분과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김보라 시장은 위촉식에서 “단순한 아이디어 수준의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민선 9기 안성시가 나아갈 방향을 고려해 안성시만의 특색을 반영한 차별화된 사업을 심도 있게 연구해 달라”며 “다양한 의견과 실현 가능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시민참여위원으로 위촉된 위원들도 각자의 포부와 활동에 대한 각오를 밝히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나타냈다.
한편 안성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시민참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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