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31일 기흥구 갈곡로7번길 8 1층에서 ‘시니어빨래방 3호점’ 개소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용인시의회 의원,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용인시니어클럽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시니어빨래방 3호점’은 노인일자리사업으로 도비와 시비 각 50%씩 총 1억2245만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28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세탁물 수거·배달을 비롯해 세탁물 분류, 세탁, 건조, 포장 등의 업무를 맡는다.
참여 어르신들은 2인 1조로 수거와 배달을 담당하며 순환근무 방식으로 세탁 업무를 수행한다. 근무는 주 2~3일, 하루 평균 3시간30분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이상일 시장은 “2024년 문을 연 1호점과 2025년 개소한 2호점이 어르신들에게 경제적 지원과 삶의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다”며 “28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3호점도 성공적으로 운영해 노인일자리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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