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키아프 서울·프리즈서울' 개막식에서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왼쪽부터 다섯번째), 최휘영 문화체육부 장관(왼쪽부터 여섯번째),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왼쪽부터 여덟번째)를 비롯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금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9021425560672107cc35ccc5c112222163195.jpg&nmt=29)
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키아프 서울·프리즈서울' 개막식에서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왼쪽부터 다섯번째), 최휘영 문화체육부 장관(왼쪽부터 여섯번째),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왼쪽부터 여덟번째)를 비롯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금융]
이미지 확대보기KB금융은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키아프 서울' 현장에서 차별화된 전시 공간과 맞춤형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02년 첫발을 뗀 키아프는 한국 미술의 가치를 세계 시장에 알리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트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해 온 행사다.
'시간의 축적과 고객 신뢰'…오감 자극하는 특별전 연출
이번 행사에서 KB금융은 단색화의 거장 김택상 작가와 손잡고 특별전 '별의 축적(A Gathering of Stars)'을 'KB특별관'에 선보인다. 빛과 색의 조화를 정교하게 탐구해 온 작가의 '시간성'과 KB금융이 고객과 쌓아온 '신뢰'라는 가치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기획이다.
신진 작가 육성 전용관 'KB 아뜰리에'…세대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
유망 신진 작가들의 무대도 대폭 강화했다. 특별 전시 공간인 'KB 아뜰리에'를 마련해 올해 화랑미술제에서 'KB스타상'을 수상한 조이스진, 송인욱 작가의 작품을 집중 조명한다. 조이스진 작가는 KB금융과의 캘린더 협업을, 송인욱 작가는 골프대회 트로피 제작에 참여하는 등 그룹과의 지속적인 상생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전문 해설사와 함께 페어를 둘러보는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 미술 시장의 흐름을 짚어주는 인사이트 토크, 어린이 대상 드로잉 클래스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형 콘텐츠도 동시 운영된다.
KB금융 관계자는 "한국 미술의 역동성을 세계에 전하는 키아프 서울의 리드 파트너로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해 고객과 깊이 소통하고, 국내 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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