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경기신보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신한은행과 협업해 마련했다. 하반기 경제전망과 배달 플랫폼 활용, 매출 관리 등 사업 운영과 밀접한 주제의 전문 강연 3개를 통해 실무에 필요한 정보와 노하우를 제공했다.
첫 강연에서는 경기신보 조사분석팀 정기헌 박사가 ‘하반기 경제전망과 소상공인 대응방안’을 주제로 2026년 하반기 경제 흐름과 주요 변수를 짚고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할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배달 전문 유튜브 채널 ‘배달 장코치’를 운영하는 장진수 유튜버가 ‘더 똑똑하게 배달 장사하는 방법’을 주제로 배달 플랫폼 활용법과 매출 증대를 위한 실전 노하우를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분야별 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경기신보는 4개 영업본부가 참여해 보증과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신한은행은 배달 플랫폼 ‘땡겨요’와 금융상품을 안내했다. 금융감독원도 별도 상담 부스를 마련해 금융 관련 애로사항을 상담했다.
경기신보는 보증 지원에 그치지 않고 교육·컨설팅·상담을 연계한 종합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시석중 이사장은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자금뿐 아니라 시장 변화를 읽고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정보와 역량도 중요하다”며 “금융과 비금융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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