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63빌딩이 대대적인 리뉴얼 오픈 후 개장 100일을 맞아 누적 방문객 30만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과거 단순 서울 전경 조망용 관광지에 머물던 공간 구조에서 벗어나 전시, 미식, 쇼핑, 정원을 하나로 잇는 체류형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 체질을 개선한 결과다.
'퐁피두센터 한화' 문화 집객…25개 글로벌 테넌트·정원 프로젝트 연계
이번 공간 혁신의 핵심 축인 '퐁피두센터 한화'는 하루 최대 7천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여의도의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개관 기념전인 '큐비스트: 시각의 혁신가들'을 비롯해 도슨트 프로그램과 야외 '63 아우돌프 가든'의 정원 프로젝트 등이 연계되며 문화 소비층의 체류 시간을 크게 늘렸다.
'보는 전망대'에서 '경험하는 공간'으로…오프라인 자산 가치 극대화
60층 전망대 '63스카이피크닉' 역시 미디어아트와 체험형 콘텐츠를 도입해 방문객 수가 리뉴얼 이전 대비 약 20% 증가했다. 문화·예술 콘텐츠와 프리미엄 리테일을 하나의 방문 동선으로 결합해 오프라인 자산의 방문 가치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단순한 인테리어 개선을 넘어 63빌딩에 머무는 시간과 경험의 프리미엄 가치를 재창조한 데 의의가 있다"며 "향후 독창적인 전시와 브랜드 협업을 지속해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자산 가치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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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퐁피두센터 한화」 입장을 기다리는 관람객들. [사진=한화생명]](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9101646210538507cc35ccc5c112222163195.jpg&nmt=29)
![‘문화가 있는 날’ 「퐁피두센터 한화」 입장을 기다리는 관람객들. [사진=한화생명]](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595&simg=202609101646210538507cc35ccc5c112222163195.jpg&nmt=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