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4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왼쪽)과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자전거 발전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교보생명]](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9221015070387007cc35ccc5c112222163195.jpg&nmt=29)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4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왼쪽)과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자전거 발전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교보생명]
이미지 확대보기교보생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대국민 환경교육 캠페인인 ‘제4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교보생명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자리 잡은 이번 행사는 ‘지구를 함께 공유하고 나눈다’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졌다. 이날 현장에는 학생과 일반 시민 등 약 1만여 명의 관람객이 몰려 광화문광장을 메웠으며, 한국환경보전원·국립생태원 등 공공기관과 친환경 기업, 환경단체 등 총 26개 기관이 참여해 다채로운 기후행동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자전거 발전·AI 공모전 등…체험형 환경 콘텐츠 확대
이와 함께 생활 속 환경 실천을 주제로 열린 ‘환경실천 그림·AI 영상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돼 우수작에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과 교보생명 대표상 등이 각각 수여됐다.
미래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환경 뮤지컬 '꼬옥이와 함께하는 두근두근 새로나 챌린지'가 라이브 연주와 함께 펼쳐져 어린이 참가자들이 분리배출 및 환경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왔다.
아울러 사전 모집된 시민 100명이 환경 상식을 겨루는 '도전! 환경 1대 100'과 모바일 스탬프 투어 등 관람객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이벤트가 이어졌다.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ESG 환경 사회공헌 가속화
금융권에서는 교보생명의 이번 행사가 단발성 홍보를 넘어 민·관 협력형 환경교육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한편 교보생명은 지난 2022년 환경부와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초·중학교 방문형 환경교육인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을 운영하는 등 생활 밀착형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이러한 환경 분야 사회공헌 성과를 인정받아 환경부장관 표창 및 대통령 표창을 연이어 수상한 바 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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