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9.22(화)

뷰런, 싱가포르 ‘스마트 포트 챌린지 2026’ 선정… 3D 공간 AI로 항만 안전·물류 혁신

이성수 CP

2026-09-22 11:21:57

뷰런테크놀로지, 싱가포르 ‘스마트 포트 챌린지 2026’ 선정 (사진 제공=뷰런테크놀로지)

뷰런테크놀로지, 싱가포르 ‘스마트 포트 챌린지 2026’ 선정 (사진 제공=뷰런테크놀로지)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국내 딥테크 스타트업의 3차원 공간 인지 기술이 세계 해상 물류의 심장부인 싱가포르 항만에 깃발을 꽂았다.

라이다(LiDAR)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뷰런테크놀로지(대표 김재광, 이하 뷰런)는 싱가포르 해사항만청(MPA)과 싱가포르국립대 엔터프라이즈가 주관하는 혁신 육성 프로그램 ‘피어71(PIER71) 스마트 포트 챌린지 2026(SPC 2026)’의 최종 참여사로 공식 낙점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281개 해양·물류 테크 기업이 몰려 치열한 기술 평가를 거쳤으며, 뷰런을 비롯한 단 12개국 22개 기업만이 최종 명단에 진입했다. 이에 따라 뷰런은 글로벌 톱티어 터미널 운영사인 PSA 벤처스, 주롱포트(Jurong Port), 미국선급협회(ABS) 등 19개 핵심 파트너 기관이 제시한 차세대 디지털 과제를 싱가포르 현지 터미널에서 직접 실증하게 된다.

뷰런이 글로벌 무대에 선보이는 핵심 솔루션 ‘룩아웃(Lookout)’은 라이다 기반의 고정밀 3D 공간 데이터 분석 엔진이다. 평면적인 2D 비전 방식과 달리 야간이나 폭우 등 기상 악조건에서도 항만 시설과 장비의 공간 좌표를 정밀하게 추적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재광 뷰런 대표는 “해양 물류 강국 싱가포르의 공인 기관과 글로벌 운영사들로부터 기술의 현장 적용성을 입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조달청 혁신제품 선정과 국내 조선소 레퍼런스를 통해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지 파트너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아시아·태평양 스마트 항만 시장의 표준 소프트웨어로 안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뷰런은 이번 현지 실증을 발판 삼아 아태 지역 주요 물류 거점 및 글로벌 해운 인프라 시장으로 공급망을 대폭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스마트 포트 챌린지 2026’ 현장에서 뷰런테크놀로지 이유건 총괄이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스마트 포트 챌린지 2026’ 현장에서 뷰런테크놀로지 이유건 총괄이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7,129.16 ▲121.44
코스닥 842.42 ▲6.15
코스피200 1,133.56 ▲21.40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527,000 ▲418,000
비트코인캐시 356,400 ▲400
이더리움 3,686,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1,800 ▼20
리플 2,039 ▲6
퀀텀 1,329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540,000 ▲382,000
이더리움 3,691,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1,820 ▼30
메탈 425 0
리스크 391 ▼2
리플 2,040 ▲7
에이다 331 0
스팀 79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460,000 ▲330,000
비트코인캐시 356,400 0
이더리움 3,683,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1,840 ▼40
리플 2,039 ▲6
퀀텀 1,347 0
이오타 6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