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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SK텔레콤, 시니어 대상 디지털 안심·AI 활용 교육 진행

홍정기 CP

2026-10-20 11:40:04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SK텔레콤, 시니어 대상 디지털 안심·AI 활용 교육 진행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SK텔레콤, 시니어 대상 디지털 안심·AI 활용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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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홍정기 CP]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SK텔레콤과 함께 전국 주요 복지관과 노인대학 등을 찾아 시니어를 대상으로 디지털 안심 및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월 15일 충남 당진 상록수 노인대학에서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전국 5개 도시에서 운영된다. 은퇴자와 취약계층 시니어가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사용하고 일상에서 AI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대사협은 전국 약 250개 대학 봉사 동아리 가운데 경북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세한대학교, 전주기전대학교, 한라대학교 등 5개 대학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50명을 선발했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SK텔레콤 구성원과 함께 스마트폰 보안과 AI 활용 방법을 학습한 뒤 시니어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자료와 실습 과정을 직접 기획한다. 이후 공무원연금관리공단, 대한노인복지회, 노인복지관 등에서 스마트폰 이용과 디지털 위험 예방, AI 서비스 활용법 등을 안내한다.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SK텔레콤, 시니어 대상 디지털 안심·AI 활용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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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활동은 지난 9월 15일 세한대학교 대학생 서포터즈가 충남 당진 상록수 노인대학에서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보이스피싱 등 디지털 위험 예방 방법과 스마트폰 기능,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세한대학교 윤소은 학생은 “어르신들이 보이스피싱 예방과 스마트폰 활용법을 익히는 과정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디지털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사협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니어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지원하는 동시에 대학생들이 교육 기획과 현장 소통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SK 임원 출신 위원과 현업 전문가가 참여하는 코칭 및 멘토링도 제공할 예정이다.

강혜자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팀장은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교육을 통해 시니어가 디지털 서비스를 보다 익숙하게 활용하고 세대 간 경험을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홍정기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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