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은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 있는 ‘스포츠코리아랩(SKL) 전시 체험관’에서 ‘러닝 테마 전시 체험 기획전’을 열었다. 주제는 ‘달리는 모든 순간이 새로운 경험이 된다’다. 러닝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흐름에 맞춰 스포츠산업을 활성화하고, 스포츠 기업의 홍보를 돕기 위해 기획했다. 전시는 다음 달 13일(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기획전에는 스포츠코리아랩 입주기업을 비롯해 여러 스포츠 기업이 참여했다. 러닝 의류와 고글, 뉴트리션, 리커버리 제품, 러닝 자세 분석 프로그램 등 달리기에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가 폭넓게 전시된다. 방문객은 새로운 스포츠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고, 참여 기업은 자사 제품을 알리며 소비자를 직접 만나는 접점을 넓힐 수 있다.
보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는 점도 이번 기획전의 특징이다. 체육공단은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러닝 클래스’를 함께 운영한다. 러닝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올바른 러닝 자세와 부상 예방법 등 평소 달리기를 즐기는 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꾸몄다.
체육공단은 이번 기획전을 계기로 스포츠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널리 알리고,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스포츠코리아랩 운영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포츠산업 지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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