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시피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부울경 예비창업자들에게 브랜드 경쟁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창업혜택 및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오레시피의 가맹본사 ㈜도들샘은 2만㎡ 규모의 국내 최대 반찬 생산 라인을 갖추었으며, 본사에서 70% 완제품과 재료를 씻거나 다듬을 필요 없는 30%의 반제품을 제공해 가맹점주님이 요리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매장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 있다.
오레시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힙든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서 가맹본사 차원에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고, 2021년 창업시장에서 여성들과 서민층을 위한 여성창업, 주부창업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오레시피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 하는 가맹점을 위해서 라디오광고, TV PPL 광고, 배달의 민족 지원 등 본사가 100% 지원하여 가맹점 매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나영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