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참여형 지역특화 일자리 사업'은 지역주민과 관내 기업이 중심이 돼 지역맞춤형 일자리 사업모델을 발굴해 자립 운영 가능한 지역 대표 일자리 브랜드사업으로 만드는 상향식 일자리 공모사업으로, 부산시는 11개 사업을 선정해 시비 총 8억여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시는 9월 중 '거점기반·경제활성화형'과 '지역공동체·사회서비스형'으로 나눠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사업은 올해 말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홈페이지 공시공고란 사업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지난 공모에서 선정된 사업 중 주목할 만한 사례는 영도구와 해운대구 일자리 사업을 들 수 있다.
영도구는 관내 기업과 함께 봉래동 일원 거점시설을 활용해 지역 청년,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로컬창업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운대구는 경력단절 여성 등을 대상으로 관내 거점공간을 기반으로 봉제기술 교육과 미술의 디지털아트 전환 교육 등으로 지역에 특화된 예술 관련 취·창업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공모가 구·군에 필요한 일자리 사업이 많이 발굴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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