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은 하동근 사장이 지난 31일 판교지사를 방문해 열수송관 공사 현장 근로자들에게 안전물품을 직접 전달하고 안전 최우선 원칙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하 사장의 안전경영 방침을 구체화한 ‘찾아가는 안전경영’의 일환이다. 한난은 작업장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근로자들이 스스로 위험요인을 인식하고 예방하는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찾아가는 안전경영’은 ‘채움·나눔·동행’을 3대 추진방향으로 정하고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 컨설팅과 안전물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최근 4년간 재해 분석을 통해 도출한 ▲끼임·베임 ▲넘어짐 ▲맞음 등 3대 사고유형에 대한 예방활동을 집중한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중·소규모 건설 협력사를 대상으로 총 6400만원 규모의 안전진단과 안전용품을 지원한다. 사업 종료 후에는 참여기업의 안전수준 재평가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한난의 안전관리 노하우를 자회사와 외부 유관기관에도 공유할 예정이다.
하동근 한난 사장은 “안전은 지키라고 강요하는 규정이 아니라 몸에 밴 습관이자 조직의 문화가 되어야 한다”며 “한 사람의 방심이 모두의 사고로 이어지는 만큼 서로의 안전을 챙기는 문화를 현장 곳곳에 뿌리내리게 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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