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안전 인증’은 도시재생안전협회가 주관하는 제도로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과 사고 예방 활동, 위험요인 대응 능력, 지속적인 개선체계 등을 종합 평가한다.
킨텍스는 ▲AI 기반 시설·현장 안전관리 ▲위험요인 사전 감지 및 예방체계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지속적인 안전관리 개선 활동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인증은 킨텍스가 지난달 선포한 ‘AI HYPER MICE HUB, KINTEX’ 비전의 5대 핵심 영역 가운데 ‘안전(Safety)’ 분야에서 거둔 첫 성과다. 킨텍스는 안전·운영 효율·고객 경험·조직 문화·비즈니스 생태계 등 5대 영역을 중심으로 ‘15대 AX(AI 전환) 중점 추진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는 축적된 안전 빅데이터와 AI를 결합해 위험 감지부터 재발 방지까지 이어지는 선순환형 안전관리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킨텍스 중역회의실에서는 ‘AI 안전 인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와 도시재생안전협회 오세기 부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증서를 전달하고 MICE 산업 내 스마트 안전관리 확산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민우 대표이사는 “이번 AI 안전관리 인증은 킨텍스가 추진해 온 안전관리의 디지털 전환과 선제적 사고 예방 노력을 공인받은 결과”라며 “‘AI HYPER MICE HUB’ 비전 아래 첨단 AI와 디지털 기술을 안전관리 전반에 적극 접목해 방문객과 참가기업, 현장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전시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