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교 ‘사와디밥’, ‘백종원도 인정한 맛’ 태국 30번 넘게 갔다?

[키즈TV뉴스 이민서 기자] 김민교의 ‘사와디밥’에 이목이 집중되는 중이다.

김민교는 21일 tvN ‘코미디빅리그’에 출연해 태국전문음식점 ‘사와디밥’을 홍보에 나서 화제 선상에 떠올랐다.

앞서 김민교는 SBS ‘골목식당’에서 태국 음식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음식 솜씨를 자아냈다. 당시 선보였던 메뉴로 전문태국음식점 ‘사와디밥’을 열게 됐다.

당시 그는 “태국을 너무 좋아해 같은 지역으로 30번 이상 갔다”며 “30번 이상이면 처갓집보다 훨씬 많이 간 것 아니냐”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 백종원은 그가 준비한 팟카파오무쌈과 솜땀을 맛보고는 “잘한다. 하지 말라고 하려고 했는데”라며 음식 솜씨를 인정했다.

이어 “지금 당장 장사 시작해도 된다. 조기졸업하시라. 신포식당 골목을 위해 열심히 해달라”고 덧붙xduTek.

한편, 김민교의 사와디밥 메뉴는 소고기 쌀국수, 팟카오무쌉, 솜땀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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