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고은 SNS
오늘 5일 BH엔터테인먼트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건론된 JM솔루션 행사와 관련해 모델로 활동 중인 한효주는 참석한 바 없음을 알린다"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알렸다.
특히 "회사 소속 배우들 중에선 단 한 명도 참석한 적이 없다"고 언급하며 이병헌, 김고은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또한 "배우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커뮤니티 게시글 및 댓글을 수집해 책임을 물을 것"이라면서 "법적 절차를 토대로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4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선 버닝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협찬을 해준 화장품 브랜드의 VIP 회식 자리에 30대 여배우도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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